캄보디아(3)

다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여행의 메인코스인 앙코르와트를 가요.
/기대 만빵 +.+





여기 추가~

앙코르와트는 1,2,3층으로 되어있습니다.
1층은 지상계로 주로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왕권과 관련된 다양한 신화를 표현하고 있어요.
3층은 천상계로 신들이 사는 곳을 표현했습니다.
뭐... 하늘로 가기 위해서는 나를 낮추고 기어가야 한다는 의미에서
계단을 가파르게 하였다..는 것은 네이버에 앙코르만 쳐도 나오는 상식입니다.

 앙코르내부입니다.

쉐이크신화입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 선신과 악신들이 힘을 모으고 있고,
시바신(?)이던가.. 여튼 거북이를 타고 있군요.


이 사진은 왕이 된 후 출정하는 모습입니다.


여긴 지옥의 모습입니다.
위쪽으로 천국의 모습도 보이네요.


어잌후. 아까 얘기한 쉐이크사진입니다.
조각이 참 정밀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앙코르와트의 3층 천상계로 가기전 밑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나름 후덜덜하며 올라갔습니다.





앙코르에서 느낀 점은...
멋있고, 정성을 들인 곳이지만 이걸 만들기 위해 얼마나 백성들이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자연환경이 좋아 3-4모작이 가능하니, 남아도는 경제력을 바탕으로
서로 권력다툼에 아둥바둥.
집이 부자여도 자신이 깨치지 못하면 곧 말아먹는다는 쌍팔년도 가르침을 다시한번 되새김질합니다.


다시 툼레이더의 배경이 되는 곳을 갔습니다.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사진러시합니다.


듣기로는 사원의 지붕에 뿌려진 새들의 분비물에 포함된 씨가 발아하여
이렇게 사원을 감싸게 되었답니다.
담을 감싼 것은 줄기가 아닌 뿌리인 셈.



여기는 조각이 참 예뻤던 반티스레이 입니다.
사진이 안 보여~  /흑흑



아.. 그리고 먹거리 사진들.
네. 설정입니다. -.-


저녁에 다시 시내관광을 갔습니다.
유명한 캄보디아 전신마사지를 받았죠..
진짜 유명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기를. 반어법

그리고 나름 깔끔한 카페.


그리고 이제 친근해진 퉁퉁이 기사.



일단 하루는 이렇게 접습니다.
귀차니즘 발동.


by 서비나라 | 2007/09/29 10:20 | 감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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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캄보디아 at 2008/04/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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